물론 비지니스영어나 테솔 등의 다름 프로그램도 있지만 일반적인 영어실력의 향상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렇다는 말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일반영어과정을 선택한다.
보통 연수국가를 선택하고, 연수지역을 선택하고 그리고 학교를 선택하는 과정을 거치지만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하는지에 대해서는 별 고민을 하지 않고 다들 일반영어과정을 선택해 버린다.
이는 시험준비반을 바로 들어가기에 영어실력이 부족하고 기타 이에대한 정보의 부족 등이 그 원인이다.
시작은 일반영어과정이 좋다. 그러나 영어실력이 탄탄한 경우 일반영어과정을 최소화하고 시험준비반에 도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캠브리지 시험이든 IELTS든 시험이라는 뚜렷한 목적이 있으므로 느슨해지기 쉬운 어학연수 생활에 긴장감을 불어넣어 준다.
특히 캠브리지 시험의 경우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합격한다면 아주 큰 성취감을 느낀다. 어학연수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올때를 생각하자.
일반영어과정에서는 느끼기 힘든 수준높은 영어를 경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