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학/어학연수시 숙소의 종류와 비용

last update:
뉴질랜드의 높은 생활 수준은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숙소는 이러한 생활 수준의 일면을 잘 반영해 줍니다. 많은 경우, 숙소는 공부하는 곳에서 불과 몇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들의 보호 및 관리를 위한 실천요강에 의해 모든 교육기관은 학생들이 숙소를 찾는 것을 도와야만 합니다.

숙소의 형태는 주로 다음과 같습니다.

기숙사/학생호스텔

일반적으로 이러한 숙소는 캠퍼스 내 또는 캠퍼스 인근에 위치해 있고, 독실 아니면 2인 1실로 되어 있습니다. 침구(시트, 베개, 이불커버)가 제공되며 방 청소도 해 드립니다. 식사는 공동식당에서 하게 되며 학생들이 특별한 이유로 음식을 가릴 경우 이를 배려합니다. 기숙사에는 사감이 함께 살며, 입주자들을 위한 사회활동 및 스포츠 활동이 주선됩니다. 호스텔에는 보통 컴퓨터실과 레크리에이션 룸이 있습니다. 어떤 학교에는 “자취” 시설을 갖춘 호스텔이 있어 6-8명의 학생들이 각자 자기 방에서 생활하면서 부엌과 응접실은 함께 사용합니다.
  • 비용: 주당 약 200불
어떤 도시에는 자취시설을 갖춘 사립 또는 독립된 호스텔이 있습니다. 비용은 방에 가구가 있고 부엌과 응접실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호스텔의 경우 주당 $90 - $130이며, 전기 및 수도 등은 별도입니다.

홈스테이/하숙

별도의 자기 방이 있고 보통 정원과 잔디밭이 있는 근교에 위치한 주택에서 하숙을 하는 것을 말하며, 이곳에서는 식사가 제공됩니다. 하숙집 주인과 대화시간을 갖고 그들의 이웃이나 친구들을 만나는 것은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전화사용법, 버스시간표 보는법, 의사를 찾는 법 등은 하숙집 주인의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하숙은 호텔에서 지내는 것과는 다릅니다. 가족의 구성원이 되기 때문에 약간의 “주고 받는 미덕”이 필요합니다.
  • 비용: 주당 약 180불 (1회에 걸친 약 150불의 하숙 알선료 별도)
플랫(자취) 생활

플랫(자취) 생활’이란 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아파트)을 혼자 또는 몇 명이 어울려 세를들어 사는 방법을 말합니다. 자취 동료는 남녀를 구분하여, 또는 남녀 혼성으로 할 수 있으며, 방 2개짜리 아파트에서부터 대형 단독주택까지 세를들어 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셋집에는 전기오븐, 세탁시설, 커튼, 카페트 외에 다른 가구는 없습니다. 집주인은 또한 난방을 제공할 의무가 없습니다.

전기, 가스, 전화, 수도 등 사용 요금은 세든 사람이 부담하게 되며, 이의 신청비용도 세입자가 부담하게 됩니다. 셋집을 계약 할 때는 최고 4주 분의 임차료를 “본드(보증금)”로 걸어 뉴질랜드 임차서비스국(Tenancy Services)에 예치했다가, 집을 나갈 때 아무런 하자 없이 잘 살았으면 다시 환급을 받게 됩니다.

주택부(Ministry of Housing)의 산하 기관으로 임차서비스국(Tenancy Services)이 있는데 홈페이지 (http://www.minhousing.govt.nz/tenancy-index)에 들어가 보면 임차분쟁이 있을 때 해결절차, 세입자로서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다니는 학교의 숙소알선 사무실에 이러한 자취에 관한 광고가 붙어 있을 것입니다. 신문의 항목별 광고란에도 세를 놓는 집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특히 수요일과 토요일 밤에 나오는 신문에 이러한 정보가 많습니다. 임차숙소 소개소에서는 세가 나와 있는 집들의 명세를 제공해 주고 이에 대한 수수료를 받습니다.

자취생활을 하면 자유는 더 누릴 수 있지만, 성숙된 생활태도가 요구됩니다. 취사, 청소, 공동사용료 납부 등과 관련하여 자취 동료들과 협조를 해야 합니다.
  • 비용: 방 하나에 본드비 외에 주당 약 120불(소도시에서는 더욱 적음)의 렌트비와 음식비, 전기료, 전화료 등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