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어학원으로 유명한 바기오

last update:
바기오는 세부, 마닐라에 이어 필리핀에서 3번째로 인기가 많은 어학연수 도시입니다. 이유는 시원한 날씨와 스파르타 어학원들의 영향 때문입니다.

시원한 날씨

바기오는 아침 저녁으로는 약간 쌀쌀하다고 느낄 정도로 필리핀에서는 드물게 시원한 날씨를 자랑하는 도십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가을날씨를 상상하면 실망합니다. 습기가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가을에 느끼는 상쾌함은 덜합니다.

시원한 날씨 덕분에 필리핀의 더위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곳입니다.

스파르타 어학원

바기오가 필리핀 어학연수도시로 유명해 진것은 헬프와 파인스와 같은 스파르타 어학원들이 대성공을 하면서 부터입니다. 필리핀 어학연수를 초보자들이 선호하다 보니 필리핀 어학연수는 일반적인 ESL 커리큘럼에 비해서 수업의 양적인 면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좋게 보면 한국학생들의 스타일에 맞는다고 할 수 있죠. 이를 극대화 시킨 스타일이 스파르타식 어학원입니다.

영어는 일단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야 하기에, 하루 10시간에 달하는 많은 수업과 잦은 테스트를 통해서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대한 늘립니다.

그리고 주중 외출제한과 같은 엄격한 통제를 통해서 면학분위기를 유지시킵니다.

필리핀 어학연수가 영어공부 + 유흥이라는 인식이 강했기에 이런 스파르타식 어학원들이 인기를 끌었는데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바기오의 헬프와 파인스였습니다.

이제는 세부 지역의 어학원들도 스파르타식 수업을 대부분 포함할만큼 필리핀 어학연수의 특징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무튼 이런 유명한 몇몇 어학원들의 인기를 통해서 바기오 어학연수가 자리를 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세부나 마닐라에 비해서 어학원 선택의 폭은 넓지는 않습니다. 약 5,6 개의 유명 어학원을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전통있는 스파르타 어학원을 찾는다면 바기오를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