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지하철 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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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Subway라 불리는 지하철이 영국에서는 객차가 둥글고 좁아 Tube(혹은 Underground)라고 불립니다.

천장의 높이도 낮으며 너비도 좁아 앉아서 다리를 뻗으면 반대쪽에 닿을정도입니다. 그래도 유럽의 다른 국가에 비하면 깨끗한 편에 속합니다. 배차간격 역시 짧아서 비좁다는 단점만 제외하면 이용하기에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런던 지하철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것은 바로 존(Zone)이라는 개념입니다.. 우리나라는 "1구간", "2구간"과 같이 구분하지만 런던은 가장 중심을 1존이라고 하고 외곽으로 갈 수록 2, 3, 4, 5, 6존이라고 표현합니다.

지하철의 요금은 존에 따라서 매겨지며 1존이 가장 비싸며 외곽으로 갈수록 지하철 요금이 저렴해집니다.

http://www.tfl.gov.uk/gettingaround/1108.aspx 이 페이지를 참고하면 Tube 노선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flickr.com/photos/dvdmerwe/8705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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