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의 종류와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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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학교나 유학원 등을 통해서 소개를 받고 들어간다. 초기에 현지 생활에 대해서 전혀 모를때는 일단 홈스테이를 신청하는 것이 좋다. 홈스테이를 한두달 정도 하고 나서 현지 생활이 적응이 되면 자취방을 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1)장점
영국인 가정에서 영국문화를 체험하며 홈스테이 가족들과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생활영어를 배울 수 있다. 특히 연수 초기에 영국생활에 적응할때까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단점
음식이 맞지 않는 경우 가장 힘들다. 그리고 자취에 비해서 비용이 2, 30% 정도 더 든다.

자취

방을 계약해서 임대료를 지불하는 형태이다. 음식을 스스로 해먹는다는 것이 홈스테이와 다르고 대신 자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혼자서도 계약하지만 친구들과 쉐어를 하는 경우 더 비용을 절략할 수 있다.

(1)장점
자신이 해먹고 싶은 한국음식을 먹을 수 있다. 자유로운 생활이 가능하고 홈스테이에 비해서 비용적으로 저렴하다.

(2)단점
독립적인 생활이 보장되기에 자기 생활을 컨트롤 하지 못하는 경우 연수를 망칠 수 있다.

기숙사

기숙사게 제공되는 학교가 있다. 그러나 대학 캠퍼스 내에 자리잡은 근사한 기숙사를 기대하면 안된다.

(1)장점
독실이 아닌 경우 외국인 학생과 방을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가 될 수 있다.

(2)단점
기숙사내에 한국 학생들도 많으므로 한국학생들과 어울려 다니기 쉽다. 홈스테이보다는 저렴해도 자취보다는 여전히 비싸다.

기숙사에 들어가시는 분들은 가능한한 외국인 룸메이트와 친하게 지내서 늘 영어로 대화하고, 활동도 같이하는 길을 찾아보는 것을 권하고 싶고, 또 한인들과 어울려다니는 것을 피하고 가능한한 외국인들이 모여서 활동하는 것에 참여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연수는 자신이 어디를 가든지 하기에 나름입니다만 기본적인 이러한 내용을 충분히 고려해서 숙식형태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리라 보며, 주변의 여건을 모두 영어 실력배양에 이용할 수 있는 노력과 자세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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